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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바라보이는 아득한.
저 지평선 넘어로
우리의 희망이 있고...
감성이 있다.
마음의 파도와같이
쓸렸다가 가는.
어느 쓸쓸한
어느 여름날..
저 파도 치는 소리에,
마음을 파도에 싥려
저지평선 넘어로 보내고 싶다.
누구나가. 파란 파도을 보면
감성과 감동을 느끼지
않을수가 없다.
제가 직접 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한
하와이 카할루우 섬에서 찍은 사진.
>출처 - <밝은 워터수> 中에서-
>이미지 출처 - 무료이미지 픽사베이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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